올 겨울에는 정말 패션 하나에 본의 아니게 내추럴한 화장을 한 혼자 너무 추워서 화장을 할 마음도 사라져버려=ᄆ=그냥 파운데이션만 바르고 눈썹만 그리면서 출근하는 것이 정말 데일리였습니다. 입술은 컬러 립밤을 바르는 정도로 자연스러운 내 모습이랄까, 그래도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서 (…) 나에게도 봄이 왔습니다. 가벼운 니트를 꺼내 입고, 100년 만에 화장대도 정리해서 꾸미고 싶다, 힘을 내고 싶다! 봄을 맞은 쇼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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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맛집이라고 소문난 캔디랩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새틴 립스틱! 그리고 그 첫 컬렉션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심지어 립스틱이 건조하지도 않고 너무 촉촉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촉촉한 것도 좋은데 일단 패키지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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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된 캔디랩 새틴 립스틱,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mlbb 립스틱 추천 컬러부터 시작해 웜톤, 뉴트럴튼, 쿨턴 모두 봄에 찾는 베스트 레드 컬러 차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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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의 레드 컬러에서 시작된 7개의 사랑 아이들, 실제로 사용해 본 쇼리가 왜 새틴 립스틱을 추천하는지 여러분들은 아시나요?쇼리의 경우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각질도 부각되고 매트한 제품의 경우 발색은 강한 대신 촉촉함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 새틴 립스틱은 보습 성분이 무려 50% 함유되어 있는 고보습 포뮬러로 촉촉하고 수분감이 넘친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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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호바시드 오일은 이 7가지 애호가들이 함유되어 있어 저처럼 입술이 건조하고 부드러운 사람들도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사실이라 립밤 없이 발라도 건조해지지 않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립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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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핑크부터 호사스러운 레드까지 모든 컬러를 가지고 싶어하는 저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7가지 다른 매력 너무 감사드리고요뚜껑을 열자마자 선명한 색이 너무 예뻤는데, 이거 바르고 나니 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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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자연광을 다 찍어봤는데 색깔이 정말 예뻐요.무엇보다 손목에 붙이는데 텍스처가 거의 립밤 수준..뭔가 립세럼 얹은 듯한 가벼운 발림성인데 발색이…완전히 매트립스틱한 데다 촉촉한데다 뭉침도 없고 살짝 발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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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랑 파트번은 약간 핑크색 레드인데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러브버그랑 하트번 컬러라서 손목으로 이미 발색했을 때부터 아… 이건 꼭 사텐의 립스틱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마음속으로 점점 솟아오르고 있었다.죠. 이렇게 위에 손목 발색한 거 확대해서 보면 마치 스킨 바른 것처럼 수분감이 눈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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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러브버그에서 마지막 하트번까지 실순발색 컷. jpg 입술발색의 경우 원래 사람마다 입술 고유의 색이 다르므로 누가 발랐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어두운 톤다운 레드보다는 좀 더 맑은 레드와 핑크 컬러인 것 같습니다. 내 취향은 러브버그, 럭키참, 하트번 컬러 1위이고 (핑크 덕후) 개인적으로 하니번은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은 컬러이기도 하고 나머지도 아주 예쁘게 발랐을 때 대부분 립밤 수준의 촉촉함과 발림성이라 건조하지도 않고 각질부각도 없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올 봄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mlbbb 립스틱 추천 꼭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