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 코닥펀세이버로 담은 미국 LA ⭐

학교언니가.. 필카로 땄다 여행사진을 봤다.필터를 사용하여 보정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색감 — 첫 미국 여행 앞두고 남대문 필름 카메라, 광화문 필름 카메라, 그리고 종로 필름 카메라로 무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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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역 근처 우성상사에서 필름카메라 ‘코닥 팬세이버’ 39컷을 샀다! 2019년 9월 기준 17,000원

쿠팡은 16,000원짜리도 있고

리퍼브 상품은 12,000원이며, 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여행의 낭만을 촬영한 필름카메라는 유성상사에 필름스캔도 맡겼던 1년 이상 전이라 얼마였는지는 잊어버린다…필름스캔본을 메일로 받고 깜짝 놀랐다.너무 어두운 사진, 실화? (주)우성상사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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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코닥 팬 세이버 탓이라고 생각한 디스포저블 필름 카메라는 노출도 초점도 고정이니까… 하지만? 카메라만은 아니야.필름스캐너에따라큰차이가나는두번째필름카메라를서울시청근처네오포토에서스캔을맡겨봐야알수있다!네오포토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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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필름이라도 착각할 정도로 밝고 전체적으로 파랗게 스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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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팬세이버 노을 만들기엔 한계… 하늘에 캄캄한 건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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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수평선으로부터 지고 노을에 붉게 물든 하늘. 그런데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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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못 찍으니까 손가락이라도 같이 찍어본다 ※바람이 굉장한 기세로 손가락까지 얼린 채로 여행의 마지막 날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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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또 가면 이틀 놀고 싶은 산타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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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여행이라 조금 외롭기도 했다.20달러에 찍은 사진… 비록 가짜라도 좋은 추억이다.필카도 찍고 핸드폰으로 더 찍어주는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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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하면 먼저 떠오르는 키 큰 야자수 에어비안비 숙소 근처에서 LA 느낌의 미드모던 패밀리에 박혀 출발한 LA인데 어번라이트 앞에 야자수가 계속 있다.이때 필름을 아끼기 위해 더 많이 찍을 수 없는 #39컷은 꽤 많은 컷 수에 좋은 뷰가 보이면 몇 장씩 찍어도 컷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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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일정 중 당일치기로 출발한 LA 근교 여행 3월이지만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하거나 패들보트를 타는 사람이 없다.카타리나섬은 여름이 한창일때 예쁜것 처럼…어쨌든 그날은 비가와서 우중충했다 골프카트를 타고 지정된 길로 온 섬을 둘러보는데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1시간만 빌렸지만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고 구경하며 돌기에는 빠듯한 시간이었다.카타리나섬에가면국제운전면허증을가지고골프카트를2시간만에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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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코닥팬세이버의 야경사진충격ᄏᄏᄏ디즈니랜드의 필름사진뿐?어두울 때는 플래시 터트리라고 우성상사 분이 알려 주셨어요. 충분히 밝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필름카메라+코닥팬세이버+광화문필름스캔+ 광화문필름파트너스의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