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책을 읽고 사랑 명언을 주로 읽으며 읽는데 좋다는 얘기보다는 왜 힘든 일을 극복하는 내용이 더 많을까요?역시 힘든가.제 자신을, 그리고 이성을, 그리고 부모님을 사랑할 줄 아는 여러 “♥”의 모습! 좀 서툴지만 좋은 말을 읽으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겠죠!

사랑을 하려면 좀 멋있게 해주세요! 이것저것 재면서 내 안에 간직하지 말고 확신을 갖고 하세요.괴로운 것은 남의 잘못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것 저것 재보고 후회하지 않고 한번 마음을 허락하기로 했다면 확신을 가지고 한번 후회하지 않게 던져보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무조건 하는 겁니다. 제가 읽었던 말 중에 가장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어요.키가 크고 저랑 잘 맞고 금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이유가 생기면 나중에 그 ‘이유’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 겁니다.무조건 하는게 사실이 아닐까요?

이렇게 날 다 주라니까…!상대방이 나에게 5를 주었지만, 내가 상대방에게 15를 더 주는 것.. 너무 많이 주는 사랑은 처음에는 괜찮지만, 나는 지쳐버리는 법입니다.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야 해요.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내버려 두세요.딱 봐도 너는 100상대는 하나…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인데 본인을 안챙겨주는 사람을 만나는걸 보면 아쉬웠습니다.노력하는건 사랑이 아니지만 자꾸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인연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같은 지붕을 받치는, 하지만 간격이 있는 두 개의 기둥처럼 만들어 주십시오.너무 붙어 있으면, 오히려 괴로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보세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내 마음속에 외로움이 생기는 건
기대 이상의 것을 주고 만 ‘나’에게 있는 것이니까…………….’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타인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감정도 감정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남을 넣을 수도 없고, 누가 나를 아껴줘도 더 부족하다고 느낄 것입니다.저는 귀여움을 받고 좋아해야 마땅한 소중한 ‘나’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나를 위해 작은 선물을 해 보고, 소중한 친구와 연인, 그리고 부부에게 서로 사랑한다. 정말 좋아한다는 말을 나눌 수 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