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롱가디건 코디 디자이너 브랜드 링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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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디에요. 봄에는 뭐니 뭐니 해도 여성 롱가디건 코디가 가장 무난하죠. 질 좋은 가디건 하나 소장해두면, 청바지는 물론 원피스 등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퀄리티 좋고 핏이 예쁜 걸로 야금야금 지르고 있답니다. ​얼마 전 옷장을 정리하다가 20대에 구입했던 롱 가디건이 다 닳고 해졌길래, 싹 다 버리고 퀄리티 좋은 소재로 새로 구입했거든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 #링서울 에서 데려와봤는데, 만족스러워서 블로그에도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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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링서울 벨티드 롱 니트 가디건 색상 아이보리 가격 8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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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가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무려 30,000원이나 넣어주는데다가 구매 시 포인트를 20%나 적립해 줘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귀찮더라도 꼭 회원가입을 하고 할인 혜택받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구입 후 인스타그램 후기 남기면 10% 적립금을 또 준다고 하니 대박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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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서울은 모던하고 기능적이며 세심함이 고려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로서 고품질 원단을 이용한 절제된 느낌의 의류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고 해요. 시즌을 넘어 영속성을 지닌 옷을 만들고, 클래식함의 재창조를 통해 소장 가치 있는 옷만 제작하는 것이 모토라네요. ​중국산 저렴한 옷 택갈이가 아닌 메이드 인 코리아라서 더욱 믿고 주문할 수 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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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할 제품은 스트레이트 핏의 찰랑이는 링서울 롱 가디건입니다. 총기장이 102.5cm로 길이가 긴 편이며, 허리를 동여맬 수 있는 여분의 벨트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에요.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이고, 사이즈는 44에서 77까지 모두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넉넉한 프리 사이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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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82%, 폴리테스터 18% 소재로 너무 두껍지 않은 비치는 원단이라 봄여름 혹은 간절기에 걸치기 딱 좋더라고요. 두꺼운 가디건은 부해 보여서 겨울 외엔 잘 안 입게 되는데 적당히 티셔츠나 원피스에 걸치기 좋은 소재라 요 며칠 동안 주구장창 입어주었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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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근교 카페에 데이트하러 갈 적에도 오랜만에 화사한 원피스를 골라 입었는데, 반팔 원피스라 아직 단독으로 입기엔 애매한지라 걸칠 옷이 필요했거든요. 뭐랑 코디할지 한참을 고민하다 링서울 흰색 롱가디건으로 코디를 해봤는데, 나쁘지 않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워낙 기본 아이보리 컬러라 안 어울리는 옷 찾기가 더 힘들 정도로 만능템이여서 소장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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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엉덩이가 있는 편이라, 평소 롱가디건은 잘 안 입어요. 왜냐면 엉덩이가 툭 튀어나와 보여서 핏이 구리기도 하고 하체가 좀 더 부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옷장을 살펴봐도 애매한 길이의 옷보다는 아예 허리까지 닿는 짧은 상의가 대부분이었는데, 링서울 가디건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핏이 좁지 않기 때문에 엉덩이 부각이 없어서 핏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엉덩이 툭 튀어나와 보이지 않는 롱가디건 코디 원하신다면 구입하셔도 저처럼 아주 만족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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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소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친 소재도 아니기에 반팔이나 나시에 걸쳐도 까끌까끌한 느낌 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했고요. 소매를 걷어서 입어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나름 고정이 잘 되는 편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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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가 170cm인데, 무릎 라인까지 딱 떨어지는 기장이에요. 평소에 55~66 사이즈 입는 제가 입고 버튼을 다 잠갔을 때 답답하게 조이는 느낌 없이 넉넉한 품이어서 더 예쁘게 잘 입을 수 있던 것 같아요. ​너무 딱 달라붙거나, 박시한 것도 볼품없어 보이기 마련인데 어쩜 이리 맞춤옷처럼 핏이 예쁜지 모르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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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봐도 차르르 떨어지는 실루엣이 너무 예뻐서 이틀 연속으로 밖에 입고 나갔다 왔잖아요 ㅎㅎ (원래 이틀 연속으로 같은 옷 안 입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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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딸려온 스트랩도 괜히 준 게 아니겠단 생각이 들어서 허리에 한 번 묶어봤는데, 또 다른 매력의 데일리룩이 완성됐네요. 무심한 듯 러프하게 살짝 묶어주면 으른미 느껴지는 코디로 연출하실 수 있을 거예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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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 쪽으로 가볍게 한 번 묶었지만, 뒤에다가 리본으로 묶으면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겠죠. 워낙 기본 디자인에 베스트 컬러인 롱가디건이라 쟁여두면 몇 년은 주구장창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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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가볍고 부피도 많이 차지 안 하기 때문에 입지 않을 때엔 허리에 두르거나, 팔에 걸치고 다녀도 좋겠더라고요. 다른 색상도 구매할까 싶어서 공식몰 살펴보니, 베이지랑 카키도 있더라고요. 블랙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대체로 밝은 컬러의 옷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다른 색상도 출시해 주시길 바라며 ㅋㅋ 오늘의 포스팅을 마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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