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천 인문고전 생존기술

 

© Ghost Presenter , 출처 OG Q

〈인문고전 생존기술, 나는 이 인문고전을 읽고 제2의 인생을 열었다!〉〉〉

사마천의 사기 여불위 열전에서 빅픽처와 쾌락의 종말을 본다.

우리 집은 당신 집이 일어나면 일어날 수 있다. 그대는 가난하여 이곳에서 객지 생활을 하고 있으니, 친지에게 선물을 바치고 빈객을 모을 수 없다. 나도 가난하지만 너를 위해 천금을 들고 진나라 군과 화양부인을 움직여 너를 후계자로 세워 보자.”-여불위가 진시황의 아버지인 일부 왕자(조에 볼모로 있을 때)에게 한 말이다. 이 말 속에는 엄청난 계략이 들어 있었다. 큰 그림이 시작되는 부분이다

아름다운 얼굴로 얻은 사랑은 외모가 수척해지면 그 사랑도 식는다고 한다. 지금 부인이 세자(안국군)를 섬겨 큰 총애를 받고 있지만 자식이 없다. 이때 빨리 여러 아들 중 어질고 효성스러운 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 그를 후계자로 세우고 아들로 삼아야 한다. 자초지종은 착하지만 장남이 아니라 순서상 후계자가 될 수 없다는 것, 또 자신의 어머니도 태자(안국군)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부인에게 의지하려 한다. 부인이 만약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그를 끌어올려 후계자로 삼는다면 부인은 평생 진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여불위는 태자(안국군)가 사랑하는 화양부인을 찾아가 자초(子楚)를 아들로 삼아 후계자로 세우도록 설득했다.

사마천의 사기 여불위 열전에서 여불위는 장사꾼에서 한 나라의 재상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심지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를 왕이 되는 자초지종에 보내 아이를 낳게 했는데 그가 진시황이다. 결국 진시황은 여불위의 자식이라는 것이다. 당시 DNA 검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정확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야기의 내막은 여불위가 진시황의 생부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나는 큰 그림을 그리는 큰 그림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었다. 스스로와 화양부인을 설득하여 자초를 태자로 책봉하고 내 자손을 황제로 만드는 큰 그림대단한 상상력이다. 그리고 그것을 완수하는 치밀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나는 지금까지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없었다. 단순한 목표만 정하고 질주하는 수준이었다. 사기를 읽은 뒤 꼭 드는 생각이 이런 것들이다. 큰 그림을 그려서 하나씩 만들어 간다는 것. 책을 한 권 읽고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조차 안 되면 어떻게 하겠는가?부도덕한 쾌락의 종말은 동서고금을 통해 긍정적으로 끝난 게 없다. 쾌락의 달콤함 뒤에는 바닥에 떨어지는 수치심과 고통이 감수해야 한다. 사람이 벌을 주지 않아도 세상의 진리가 벌을 주는 것이다. 결말이 비참할까, 아니면 지금의 쾌락을 자제할 것인가? 결말의 비참함을 생각하면 된다. 이는 곧 내 판단의 기준이 됐다.

© simonfitall , 출처 Unsplas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