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공동묘지 리메이크 영화 공포의 묘지 리뷰

 스티븐 킹의 펫 묘지 리메이크 영화 ‘공포의 묘지’

장르 호러 스릴러 감독 케빈 콜슈, 데니스 위드미어 원작 스티븐 킹 ‘애완동물 공동묘지’ 출연 제이슨 클라크, 존 리스고, 에이미 세이메츠 촬영 롤리 로즈 음악 크리스토퍼 영 제작사 디보나 벤추라 프로덕츠 수입사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 2019.04.10 상영시간 101분, 제작비 2100만달러 대한민국 총관객수

영화 공포의 묘지=스티븐 킹의 소설 애완동물 공동묘지(애완동물 세메터리)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공포의 공동묘지.

1989년에 메리 램버트 감독이 처음으로 영화화하여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010년에 리메이크 제작이 발표되고 2014년에 개봉할 계획이었지만 실패했고, 2017년에는 영화 ‘그것’의 성공으로 다시 제작을 시작하여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원작의 애완 동물 공동묘지를 자주 리메이크했다는 로튼 토마토의 평가를 들은 이 영화는 개연성과 인물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혹평도 함께 들었다던데요.

그다지 무섭지 않아 공포영화를 볼 수 없다는 공포공동묘지, 영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공포의 묘지 예고편 https://youtu.be/WyRv4tz9SyQ

영화 공포의 묘지 줄거리 (결말 스포일러 있음)

의사 루이스 클리드(제이슨 클라크)의 가족이 작은 마을로 이사를 오게 돼요.

이사 첫날 죽은 동물의 사체를 보고 놀랐는데 루이스의 아내와 딸, 아들은 만족해 했습니다.

루이스의 딸 엘리와 아내 레이첼 크리드는 집 근처를 산책하다가 동물의 탈을 쓰고 어떤 의식을 행하는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웃에 사는 노인 주드(존 리스고)에게 그 마을에 전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엘리는 그날 저녁 아버지 루이스에게 주드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애완동물이 죽으면 묻어주는 곳이고, 그리울 때 그곳을 찾아가 생각나는 곳이라고 죽음을 알고 싶어하지만 루이스는 어린 딸에게 아직 죽음에 대해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엘리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처치가 죽게 되자 엘리는 처치를 그 동물 공동묘지에 묻어주는 거예요.

다음날 아침 이상한 일이 발생할 거예요. 분명히 죽은 처지가 집으로 다시 돌아온 겁니다.

루이스는 주드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주드는 그곳은 그런 이상한 일이 발생할 곳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도로에 나와 있는 조치를 발견한 엘리는 처치에게 다가가 졸음운전을 하던 트럭과 사고가 났습니다.

결국 이 사고로 루이스의 딸 엘리는 죽고 말 거예요.

딸을 잃은 슬픔에 충격을 받은 루이스는 죽은 처치가 살아 돌아왔음을 상기해선 안 될 행동을 하게 되는데.

곧 애완 동물 공동묘지에 딸 엘리를 묻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음날 죽은 엘리가 집으로 돌아왔고 루이스는 엘리가 어떤 모습으로든 살아 돌아왔다는 사실이 기뻤어요.

진흙 투성이의 엘리를 말끔히 씻어 주고 귀여운 딸을 위로합니다 하지만 엘리는 예전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 같은 모습이었어요.

뭔가를 눈치챈 주드는 루이스에게로 와서 만약 좋지 않은 일을 했다면 바로잡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루이스는 엘리를 다시 무덤으로 보낼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주드의 말을 모두 듣고 있던 엘리는 주드의 집으로 찾아가 공격을 하게 되고 결국 주드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작은 여자아이가 살인이란 진짜 엘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는 장면입니다.

영화 공포의 묘지 결말

루이스는 아내에게 엘리를 보여주면서 딸이 돌아왔다고 하지만 아내는 돌아온 엘리의 모습이 낯설어서 딸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어요.

자신을 거부하면 루이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루이스의 아내를 칼로 공격하는 엘리.

아내는 죽기 전에 절대 자신은 조의 무덤에 묻히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채 죽는데요.

아내의 시체를 데리고 무덤으로 간 루이스는 엘리로부터 공격을 받기 시작합니다.

단지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한 남자의 행동이 이런 비극을 낳은 것입니다.

엘리의 공격을 피해 살아서 돌아온 엘리를 죽이려 하지만, 그 순간 루이스의 아내가 살아나고 살아난 아내의 공격으로 루이스마저 죽고 맙니다.

차 안에 남겨진 루이스의 어린 아들만 살아남고 루이스와 아내, 딸 엘리는 반려동물 공동묘지에서 되살아난 제3의 인물이 루이스의 아들에게 접근하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영화 ‘공포의 묘지’ 명장면

루이스의 딸 엘리가 교통사고로 죽는 장면이 영화 ‘공포의 묘지’에서 사건이 시작되는 발단이 돼서 명장면으로 골랐어요.

아마엘리도살아돌아온조치에따라죽음에이르게되었을겁니다.

이 사건으로 루이스의 가족에게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기도 해요.

영화 공포의 묘지의 평점과 후기 영화 공포의 묘지는 누리꾼 평점 4.93점, 평론가 평점 6.00점으로 좋은 평점은 못 받아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별로 무섭지도 않고 잔잔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죽은 자를 묻으면 살아난다는 전체적인 줄거리는 신선하고 좋았지만 서론이 너무 길어 마무리는 너무 개연성이 부족해 빨리 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으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 공포의 묘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