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환율, 달러 환전하려면 자주 확인! ­

그런데 환율 확인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환전으로 금전적인 이익을 얻는 것보다. 현지 물가에 익숙해지고, 물가 적응을 빨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 여행 중이나 지금 막 생활을 시작하면 가끔 슈퍼마켓에서 달러로 표시된 금액을 보고 “이게 한국 돈으로 얼마지?”라고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환율 체크를 하다 보면 이런 물가에 대한 감이 빨리 생길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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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율이 비싼지 싼지를 알려면 평균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는 2020년 3월 15일의 뉴질랜드 환율과 1년간의 환율 변화입니다. 최근 며칠간 환율이 떨어지고 있어요. 한국 돈을 뉴질랜드 달러로 바꾸는 사람에겐 희소식입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에 영향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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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뉴질랜드의 평균 월 달러 환율은 달러당 750원에서 800원 정도를 오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11월이 733원으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7월이 798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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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흘간의 환율변화를 좀 더 자세히 봤어요. 사실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수백만원 이상 환전을 하는 게 아니라면 환율 때문에 오래 고민하는 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환율 확인은 매번 확인하는 게 좋지만 환전할 타이밍을 찾기 위해 너무 오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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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때문에 뉴질랜드행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우선 건강이 우선이므로 안전하고 좋은 시기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때까지 환율 확인을 자주 하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