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직공무원 전망이 밝은 직종 .

최근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져 여러 직렬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바로 계리직 공무원입니다.얼마 전까지는 그렇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직렬은 아니었던 것 같았어요.상대적으로 행정, 소방, 경찰 등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제 글로 처음 알았다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나중에 보니까 우체국에서 업무를 맡아서 일을 하더라구요.우정 사업 본부의 핵심 업무는 우편물의 접수, 운송 및 배달, 그리고 우체국 예금과 보험 등 금융 사업을 하고 있는데, 계리직은 이 중 우체국 창구에서 우편과 금융 업무를 담당하는 직책을 말합니다.이 뿐만 아니라 회계 및 통계 관련 및 계산 관리 업무도 한다고 합니다.오늘은 직접 준비중인 지인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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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모임에 오랜만에 나온 회원 한 분의 근황을 물었더니, 계리직을 준비 중이라고 하셨어요.대부분의사람들이준비하는공무원시험은일반행정직이지만그외에다양한분야가있다고합니다.그중에서 계리직을 선택했는데, 우선 총 3과목만 공부하면 되고 영어시험이 없어서 틈새시장 공략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래도 일반 9급 공무원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는다고 하니 합격만 하면 복지와 안정적인 직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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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후본격적으로강의를듣기전에시험일정몇주전까지모든과목을학습할수있도록미리강의를몇개나들어야할지정해서공부를시작했다고합니다.원래 계획대로 철저히 사는 편이라 성격대로 꼼꼼하게 준비돼 있는 것 같았어요.계획을 세운 후에는 바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런 공부를 하게 되니 설레이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습니다.학교나 학원에서 듣게 수업에 집중하게 해주시는 교수님들 덕분에 금방 적응하고 진도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라는 큰 산이 없기 때문에 한국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셨다고 하는데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합니다.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또 드라마나 영화를 역사와 관련짓는 쪽으로 보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도 나아가는 것은 지루하지 않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와 시험이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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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시험을봐야하기때문에헷갈리는부분은강의를들으면서바로잡고완벽하게준비할수있도록교재를여러번회독했다고합니다.우편 및 금융 상식에 대해서는 처음 배우는 내용인데 업무와 관련이 있어서 첫 강의를 들었을 때부터 흥미로웠다고 했어요.그래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잘 따르셨는데 제일 공부하기 어려웠던 과목은 컴퓨터일반이라고 합니다.하지만힘들긴하지만포기할정도는아니었기때문에반복학습을통해서암기도잠시되고,점점진도를따라잡으면서여유롭게준비가되었다고합니다.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몇 주 동안은 문제 풀기만 반복했는데, 너무 많이 풀리다 보니 비슷한 유형은 거의 외우고, 어려운 문제도 비교적 쉽게 풀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오답을 가지고 교재를 다시 한 번 열고 복습을 했는데, 다시 정확하게 파악해서 마무리를 잘 만들어서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문제를풀고해설을읽어도헷갈리는것은학습서비스를통해서질문을함으로써성의를갖고답을해주기때문에작은부분까지완벽하게가까이모든과목을학습할수있었다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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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어떻게시작하는지몰라서과정에나와있는단계별로수강하면서공부도하고복습을했는데영상이기때문에놓친부분은얼마든지듣고이론이완전히머릿속에들어갈때까지반복했다고합니다.게다가 모바일에서도 강의를 제공하고 있고, 휴대전화에 미리 영상을 내려받아 외출해서 공부하는 것이 애매한 시간에도 틈틈이 시간을 들여 보충했다고 합니다.합격에 대한 열정 때문인지 시간이 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강의를 들을 정도로 절실히 원했다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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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마친 후에는 교재를 여러 번 회독했다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만큼 교재 안에 필요한 내용만 들어있어서 처음부터 복습해서 읽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이론을 모두 문장까지 암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읽고 핵심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기출문제를 풀 때도 익숙한 문제를 쉽게 풀어서 하나하나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컴퓨터 일반 과목은 처음에는 진도 어려웠어요.그럴수록 걱정하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인격과 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책을 익힌다는 생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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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직 공무원은 주로 2년에 한번씩 채용을 한다고 들었어요.이시험을준비할때는공고가날나이여서기다리지않고바로준비가되었다면서운이좋았던것같다고설명해주었습니다. 가끔 가는 길에 부족한 인원을 채우기 위해 다음해에 공고가 나는 경우도 가끔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할 때 꼭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공부해야 할 분량이 일반 직렬보다 적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을 노려볼 수 있는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저도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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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8세 이상이면 학력이나 경력에 제한 없이 원서를 접수할 수 있기 때문에 연령에 관계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도전하는 것 같았습니다.일반직보다는경쟁률이낮다고하지만계리직공무원을준비하는사람들과경쟁을해야하기때문에한두문제를틀리는것이체감상굉장히크게작용할가능성이높아서만점을목표로더자세히공부를했다고합니다.2018년도계리직공무원시험최저점수가제주에서78.33점이었는데이합격기준선을넘기려면과목수가적다고가볍게생각하지말고완벽하다고느낄때까지준비를하는것이좋습니다.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을 억지로 불러서 시험을 망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하고 웃었는데요.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사람이 공부를 계속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을 쐬러 나오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왔다고 말씀하시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네요.[조사하러 간다]